레이블이 Diary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이번 달은 소개팅의 달이었다. 주변에서도 소개팅을 주선해주고, 나 역시 소개팅 사이트에서 주선을 요청하여 몇번 소개팅을 하였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오늘은 소개팅 사이트에 대해서 조금 공유하고자 한다. 소개팅 어플과 소개팅 사이트, 어떤 점이 다를까?...

이번 달은 소개팅의 달이었다.
주변에서도 소개팅을 주선해주고, 나 역시 소개팅 사이트에서 주선을 요청하여 몇번 소개팅을 하였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오늘은 소개팅 사이트에 대해서 조금 공유하고자 한다.

소개팅 어플과 소개팅 사이트, 어떤 점이 다를까?

[평판]
소개팅 어플은 구글/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기에 어플의 리뷰에서 대부분 여성들이 아르바이트생이라던지, 문제가 있다던지 하는 내용이 들어나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앱을 사용했고, 이에 따른 별점이 어떻게 되며, 별점에 따른 의견 분포도를 알 수 있다.

반면, 소개팅 홈페이지는 조심해야할 요소가 많다.
전자와 달리, 홈페이지에서는 정상적인 후기를 볼 수 없다.
물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스크린샷으로 해서 후기를 볼 수 있겠지만, 이것이 회사 내부에서 임의로 작성된 것인지, 실제 회원들이 작성했는지 사실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

[금액, 비율]
소개팅 어플과 홈페이지, 선택하는 것은 자유지만, 남자와 여자가 지불하는 금액은 다르다.
소개팅 홈페이지 중 프라X빗 매치(1번), X로스 연애 (2번) 를 사용해보았는데, 금액은 각 33000원, 50,000원으로 비교적 높지 않은 가격대이다. 문제는 여자가 지불하는 금액은 무료이거나 기존 지불 금액보다 아주 적은 금액일 경우가 많다. 

이유는 대부분의 소개팅 어플/홈페이지의 주 고객이 남성이기 때문이다. 주 고객은 남성이며 여성이 가입하여 소개를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경기, 서울권에 비해 지방은 더없이 적고, 소개팅을 요청하는 여자수가 5명 이하인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면, 적은 금액 또는 무료로 이용하는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
남자는 기존 금액으로 소개팅 기회를 얻으려는 목적이 확고하지만, 여자는 이 금액을 지출하지 않기에 몇마디 하다가 연락을 두절하는 경우도 있고, 한번 만난 후, 연락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친구로 지내자는 사람도 있었다. 심심한 사람은 가끔씩 이렇게 문자가 오기에 재미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환불을 생각할 수 있지만, 회사측에서는 환불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결제 이후 연락처 교환 및 대화방 초대가 되지 않을 경우"
"이전에 소개 받았던 여성분을 재 소개 받은 경우"

이는 직업이 사뭇 다르더라도, 사진이 제공받은 사진과 다르더라도, 문제가 없음을 의미한다.
만약, 연락이 24시간 내로 끊기거나, 남자친구/기혼일 경우,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의 경우 재매칭을 진행한다. 

[사진, 직업]
소개팅을 주선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은 현재와 다른 경우가 많다. 
소개를 받을 때는 교사라고 했는데, 막상 물어보니 교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다는 등 다양하다. 그러므로 소개팅 어플/사이트를 사용하게 된다면, 현재 직업에 대해서 한번 더 물어보고, 만약 상이하다면, 환불사유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게 좋다.

[사진 교환]
앞서 설명했듯이, 소개팅 주선의 주 고객은 남성이다. 금액대가 남녀가 다른 이유는 사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남자의 경우, 소개받은 여자의 사진을 받을 수 있지만, 여자는 남자의 사진을 제공받지 못한다고 한다. 회사 측에서는 이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한다.

"사진의 경우 남성분들에게만 제공이 되시는데 여성분들의 경우 이제 외모를 많이 보시는 분이시면 저희측에서 사전에 여성분이 외모를 보시는 분이신데 괜찮으신가요? 이렇게 고지해 드리고 전달을 해드립니다. "

이 무슨 개똥같은 답변인가. 이렇게 동문서답을 한다.
이러하듯, 주 고객은 남성이며, 내가 소개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나를 대신할 고객은 사방에 널려있다. 이 여성은 내가 아니더라도 많은 소개를 받을 수 있는 것이고, 회사 측에서 오늘 외모, 성격 모두 다 좋은 여성이 직접 소개팅 요청해줬다고 하더라도 오늘 정말 요청했는지, 1년전에 요청했는지 알 수가 없는 부분이다. 

이번달은 133,000원을 소개팅 비용으로 지출하였다.
3회 중 1번 만남을 가졌고, 1번은 읽씹, 1번은 만날생각이 없는 학생이었다.

소개팅 주선은 앞으로도 많은 남성고객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업체가 나오겠지.
본인이 이를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고,
몇번을 했지만 손실이 많고, 내가 원하는 여자를 찾기 어렵다 하면 안쓰는 게 맞는 것 같다.

#소개팅어플
#프라이비매치
#크로스연애
#소개팅 홈페이지

자신이 인생을 마음되로 움직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 인생의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다고는 하지만, 돌이켜 자신의 인생 중 우연찮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여 좋은 결과물이 됨을 알았을 때 신기하며 놀라곤 한다. 나 역시 그러하다. 2015년...

자신이 인생을 마음되로 움직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

인생의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다고는 하지만, 돌이켜 자신의 인생 중 우연찮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여 좋은 결과물이 됨을 알았을 때 신기하며 놀라곤 한다.

나 역시 그러하다.

2015년 6월, 4학년 2학기 수강신청을 시작할 때, 내가 기초과목을 안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 때문에 졸업을 할 수 없는 요건이 되었고, 2016년 2월에 복학을 위해 반년을 휴학하였다.

이때만해도 정말 후회가 막심하였다. 내 스스로 반성을 하였고, 이 기간에 CCNA,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였다.

2016년 2월, 예정되로 기초과목을 수강하였고, 정상적으로 학생 생활을 하였다.
2016년 5월쯤. 수업을 마치고, 2자연관(수업하는 빌딩)을 내려오는데 한 교수님을 만났다.

교수님 曰 "4학년인데 머하냐"
나 曰 "이곳저곳 원서놓고 있습니다. 4학년인데 상담해야지 않겠습니까 허허"
교수님 曰 "요즈음 4학년들은 능글맞다니깐. 상담좀 하자"
나 曰 "저는 네트워크 분야로 취직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고요 등등등"

상담이 끝나고 강의실에 들어가 수업준비를 하는데 강의실 앞으로 지나가는 그 교수님이 나를 부르시어 말씀하시되

"영어 잘한다며, 뉴욕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를 구하는 데 어떻냐."

이 말을 듣고, 나는 바로 한다고 하였다.

그 후 1차, 2차, 최종면접을 거처 합격을 하게 되었다.

다음주 화요일(2016.05.31)에 비자스폰서에서 연락이 오며, 수속과정을 들어간다고 한다.

지금 이렇게 생각해보면 정말 희안한 일이기도 하고, 먼가가 맞아 떨어진다.
예전에 학교에서 토익을 들었었는데, 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취업은 누구에게나 어려울 수 있지만, 그곳에도 운이 따릅니다. 합격이 되고 않되고는 자신의 실력이기도 하지만 운이 따라야해요. 운이 좋으면 쉽게 취업할 것입니다."

어제는 토스트마스터 모임이 있는 날이자 토스마스터 역할을 맡는 날이었다. 10분 먼저 도착하는 것을 좌우명 중 한가지로 여겼지만, 가끔씩 늦곤 하여, 어제는 2시간 먼저 출발하였다. 모임 시작 1시간 전 도착하여 이리저리 준비할 때도 내...

어제는 토스트마스터 모임이 있는 날이자 토스마스터 역할을 맡는 날이었다.

10분 먼저 도착하는 것을 좌우명 중 한가지로 여겼지만,
가끔씩 늦곤 하여, 어제는 2시간 먼저 출발하였다.

모임 시작 1시간 전 도착하여 이리저리 준비할 때도 내 마음가짐은 변함이 없었다.
마음가짐이라고 하기 보다 당시의 몸 상태와 마음이 매우 평온하였다.

모임 시작 30분전,
일부 멤버들이 도착하였다.
그리고 이것 저것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멤버 중 한명이 나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에게 토요일에 스케이트장 갈 건데
어떠하냐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우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스케이트장에 대한 얘기가 모임 시작 전 까지 이어졌다.

물론, 그 상황에서
나도 가고 싶다는 등의 질문 겸 잡담을 늘어놓을 수도 있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그 당시의 생각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그러한 행동들은
괜히 내가 나의 과거를 생각해보게 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았는가. 하는 혼자만의 질문에 사로잡혔다.

어제 친구와 저녁을 함께 하였는데, 이야깃 거리로 몇 주전 갔다왔던 일본 여행에 대해서 줄거리를 말해주었다.  우리는 7박 8일간 어디 어디에 갔고, 무엇을 먹었으며, 우리가 만난 사람들 중 대부분이 한국인이었다는 그런 이야기를 풀었다....

어제 친구와 저녁을 함께 하였는데,

이야깃 거리로 몇 주전 갔다왔던 일본 여행에 대해서 줄거리를 말해주었다. 

우리는 7박 8일간 어디 어디에 갔고, 무엇을 먹었으며, 우리가 만난 사람들 중 대부분이 한국인이었다는 그런 이야기를 풀었다. 나도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던 중 스스로에게 의문이 생겼다. 

왜 타인의 여행 이야기와 동일한가. 다르면 안되는 가.

생각해보면, 1일차 오사카 난바역에서부터 도톤보리를 거쳐 근처 숙소에서 머무는 것도 타 여행객들과 다르지 않았다. 2일차, 교토를 가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어디서든 한국인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는 오사카 여행을 가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의 계획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 아닐까.

예전에 친구와 내일로 여행을 갔었을 때는 정말 이야깃 거리가 많았다. 7일간 고작 30만원으로 태풍이 오던 날씨에도 기차 여행을 하며, 풍족하게 먹으며 다녔던 때가 더욱 기억나는 것은 왜일까.

추측컨데, 지난 일본여행은 자유여행이라는 명목으로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자유여행이라는 명목으로, 이것 저것 계획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타인과 비슷하거나 같은 여행 일정이었으며, 어려운 점도 거의 없었고, 여행 자체가 매우 평범하고 순조로웠기 때문인 것 같다.

시간만 내면 갈 수 있고, 남들 다가는 여행지에 가면 무엇이 새로울까..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마라톤 간판을 보며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나왔던 맛집에 찾아가고, 돈키호테에 가서 10만원치 물건을 사서 한국에 돌아가면 무엇이 기억에 남을까.

여행이라는 의미를 재해석 해 볼 필요가 있다.

유튜브에서 일본 기차 여행의 주제로 동영상 한편을 소개한다.

Tokyo 東京 - Izumoshi 出雲市



인터넷에 찾아보니,
JR RAIL PASS라고 해서 7,14,21일권으로 구매하면 JR에 한해서 어디든 갈 수 있고, 29,110엔부터 81,870엔까지 천차만별이다. 7일권으로 하여 29,110엔이면 착한 가격이 아닐까 싶다.

다음번 여행은 저렴한 여행을 추구하는 것 보다, 시간만 내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기차 여행처럼 어떤 테마를 가지고, 타인과는 차별화된 여행을 해보기로 하겠다.

대기업을 목표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5개월간 준비하고, 이번년에 졸업예정이었다. 그런데 인생이 조금 꼬였다. 한과목이 개설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년이 아닌 다음년으로 졸업이 밀렸다. 네트워크 분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50여개, 나머지 50개 ...

대기업을 목표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5개월간 준비하고, 이번년에 졸업예정이었다. 그런데 인생이 조금 꼬였다. 한과목이 개설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년이 아닌 다음년으로 졸업이 밀렸다. 네트워크 분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50여개, 나머지 50개 정도는 중소기업에 지원을 하고 싶었다. 이번 문제로 모든 것이 무산되버렸다.

매우 충격적이다. 충격은 몇일 지속됬으나, 다시 마음을 잡았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어도 여기서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몇년전 학교 선배가 효성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몇일 후, 다시 탈락됬다고 하였는데, 사유는 라식, 라색이었다. 업무를 수행함에 앞서 신체검사를 하는데 라식 및 라색은 업무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탈락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 사람도 있는데, 졸업문제로 멈출 수 없다.

이로서 방향이 잡혔다. 대기업을 가던 중소기업을 가던 공동목표는 같다.
기술에 대한 경력이 없으므로 경력을 쌓고 해외취업을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불가능은 없을 것 같다. 영어회화는 문제가 아닐 것 같다. 이 문제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독기를 품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고, 먼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이것 저것 자격증도 땃다. 궁지에 몰리니 보이는게 없는 것 같다.


A couple of days ago, I heard that I can't graduate from university in this year. When I heard it, I was shocked. At that time, I though...

A couple of days ago, I heard that I can't graduate from university in this year. When I heard it, I was shocked. At that time, I thought it's no big problem. Now that I think of it, it's a serious problem. Most important thing is I can't solve this problem. Because of this problem, There is a big snag in my plan. First of all, I really tried to write letters and resumes in order to send in an employment application to a large corporation. Because of this problem, I can't apply for a large corporation. In Korea, company manager wants to hire university graduates. Second, There're some smaller enterprises which I can apply. I don't know what to do. I think my life will be changed by this problem. It will be one of turning points in my life.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몇일전, 내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현재 부사관으로 복무중이고 고교시절부터 친구로 지내는 사이다. 이 친구의 단점이 있다면 항상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남의 약점을 주저없이 말한다. 그날도 길을 걷다가 그 친구는...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몇일전, 내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현재 부사관으로 복무중이고 고교시절부터 친구로 지내는 사이다. 이 친구의 단점이 있다면 항상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남의 약점을 주저없이 말한다. 그날도 길을 걷다가 그 친구는 나의 컴플렉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거리낌없이 하는 것을 보고 매우 실망스러웠다. 사실 지난 몇년동안 나의 컴플렉스에 대해 사사건건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지냈고, 그런 수모(?)를 많이 겪어서 그런지 예전처럼 컴플렉스 라는 점에 대해 날카롭지가 않다.

물론 다른 사람의 약점을 말하는 것이 큰 죄는 아니지만 그러한 사항을 너무나도 쉽게 말하는 것에 잘못이 있다. '말'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 말을 한 사람은 그것으로 인해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인지 모르고 사용하고, 말을 듣는 사람은 그 말로서 상처를 지속적으로 받는다.

그날 이후, 한번 더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몇년간 내 컴플렉스에 잡혀 자신감도 상실한 상태였다. 남들다 한다던 연애도 나의 컴플렉스에 의해 시도할 수가 없었다.

최근들어 생각하는 건데, 컴플렉스가 또 다른 강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컴플렉스라는 것은 나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타인에게는 없는 것이니 크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몇몇의 사람들로 인해 나의 컴플렉스가 사사건건 입에 오르니 예전과 달리 지금은 그들보다 더 잘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A couple of months ago, I signed up for an intermediate-level class in English conversation. When I first entered the class, it was full o...

A couple of months ago, I signed up for an intermediate-level class in English conversation.
When I first entered the class, it was full of students.
There were many English classes around my classroom and a beginner-level classroom was next to mine. At that time, it was very quiet in my classroom and I could only hear other students from the next. They said, "Hello. Nice to meet you. I'm from Korea. What's your name?" When I first heard them, I was disappointed. Learning such basic things, which we already learned before entering university, was ridiculous.
In case of my class, we first learned about English tenses such as present perfect progressive, present perfect, and things like that. At that time, the theme of midterm and final exams was about a first meeting. For example, we are meeting on the bus to Busan. The professor is a foreigner. Students have to talk about Korean famous restaurants, customs and famous tourist spots.
I think it's not intermediate-level.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 "intermediate-level and the "beginner class"?
I can't totally understand the teaching method of my university.

영어를 좋아하게 된것은 GNB 영어학원에서 발음을 배웠을 때부터 일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까지 영어에 대한 관심은 예전과 같다. 어쩌면 예전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매일은 아니지만 항상 새로운 단어 및 표현을 배우며 영어를 잘 말하기 위해 ...

영어를 좋아하게 된것은 GNB 영어학원에서 발음을 배웠을 때부터 일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까지 영어에 대한 관심은 예전과 같다. 어쩌면 예전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매일은 아니지만 항상 새로운 단어 및 표현을 배우며 영어를 잘 말하기 위해 노력한다. 영어를 이렇게 관심을 갖게 되면 가끔씩은 우물안의 개구리 인듯 내가 영어를 잘한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때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모임에 참여하여 나의 영어 수준을 깨닫고, 다시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이런 것을 보면 인간은 무언가를 반성하며,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존재인것 같다.

만일 우리가 자신에 대해서 후회와 반성이 없다면 더 이상 발전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누구한테나 "완벽한 존재" 또는 "완벽한 인간" 이다 라는 말을 할수 없는 것 같다.

나는 대학생이다. 졸업을 하기 까지 약 1년이 남았다. 공대생으로서 취업을 하기 위해 기술력 및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몇일전, 취업 상담을 받았는데, 취업 상담사 이자 헤더 헌터 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너가 취업의 문을 ...

나는 대학생이다.
졸업을 하기 까지 약 1년이 남았다.
공대생으로서 취업을 하기 위해 기술력 및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몇일전, 취업 상담을 받았는데, 취업 상담사 이자 헤더 헌터 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너가 취업의 문을 크게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니냐? 취업하러는 회사에 대해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자격증이나 기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 '

이 말을 듣고 사실 당황했다.
누구나 그럴것이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타인이 취득하는 자격증이나 기술을 살펴보고 그것을 따며, 타인과의 차별성을 띄기 위해 학원을 다녀보는 것도 고려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스팩이 취업에서 요구하는 스팩이 아니라 우리가 취업을 하기 위해 기준을 크게 잡고 생각한 망상의 스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취업의 문을 너무 크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취업을 하기 위해 어떤 기준을 잡고 있는걸까?

공허함. 나에게 공허함은 갑자기 찾아오는 낯선 손님과 같다. ... 내가 대학생이 됬을 때, OT와 MT 그리고 여행 동아리 활동을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여행 동아리 활동은 약 6개월 만에 접었다. 사실 나는 여...

공허함.

나에게 공허함은 갑자기 찾아오는 낯선 손님과 같다.

...

내가 대학생이 됬을 때, OT와 MT 그리고 여행 동아리 활동을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여행 동아리 활동은 약 6개월 만에 접었다.

사실 나는 여행을 혼자서 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행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가입후 여행을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했는데 어떠한 일정을 따르면서 정해진 시나리오 대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싫었다. 

또한 새내기 답지 않게 학과 내 생활도 조금 싫증이 나던 시기였다.
항상 누군가와 같이 밥을 먹고, 놀러다니는 것이 싫었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줄곧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무언가를 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생이 될때까지 누구와도 친근하게 지내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혼자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았다. 

대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는 본격적으로 혼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실 조금 쓸쓸한 기분도 있었고, 이 때문에 자주 밥을 걸렸다.

2학년이 끝날 때쯤 군인이 되었다. 
돌이켜보면 이 때가 내 인생의 몇 안되는 터닝포인트 였다. 

군인이 되서 조금 나의 성격도 바꼈다.
예전에는 타인과 말을 할때 참 머가 없다 할정도로 공격적으로 대답했다.
그리고 대화하는 것도 않좋아해서 항상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했다.
이 때문에 이성친구가 없었던것 같다.

군인 생활이 끝났을 무렵 정말 말이 많아졌었다.
누구나 그러하듯 군대에서 나오면 자신의 꿈이나 포부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크다.

대학교 3학년이 되니, 말은 정말 많았으나, 대부분의 말이 의미없는 말이 라고 느껴서
다시 묵언수행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오늘날, 묵언 수행 까지는 아니지만 남들이 좋아하는 말을 하고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실 이것이 안좋다고 볼수도 있겠다. 

대학생활동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았다. 그리고 현재 대학생활이 1년 남짓 남았다.

약 1년안에 취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과 내가 지난 날, 대학생활을 너무 재미없게 보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 맴돈다. 

이 때문일까. 

가끔씩 공허함이 내 마음을 파고 들어간다.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채팅 어플도 사용해보고 음악도 들어봤다. 사실 채팅 어플은 친구를 

사귀는데 목적을 두기 보다는 세상에 어떤 사람이 있는 지 궁금해서 사용했다.

또한 영화도 쌓아놓고 보았다.

..

공허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 같다.

이번에는 어떻게 달래면 좋을까.

두려움. 오늘은 Garett's going away/birthday party이며 밤 10시에 시작한다고 한다. 예전에 Micheal의 송별식에 간적이 있다.  Micheal은 영어 학원의 선생이었고 사교성이 매우 좋았...






두려움.


오늘은 Garett's going away/birthday party이며 밤 10시에 시작한다고 한다.

예전에 Micheal의 송별식에 간적이 있다. 

Micheal은 영어 학원의 선생이었고 사교성이 매우 좋았다.

그 덕에 국적불문하고 친구가 많았다.

송별식에 가니 '나'만 제외하고 다 외국인이었다.

그 때를 돌이켜보면 내가 한창 토익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였다.

전공에 상관없이 영어 라는 언어에 매우 관심이 있었고 영어에 자신감이 조금 붙어있는 상태 였다.

송별식에는 Micheal을 제외하여 10명 정도가 있었다. 먹을거리는 Garett 이 모두 샀었다.

잠시후 Micheal 이 오자 본격적인 송별식이 시작하였다. 

사실 이름만 송별식이지 하는 것은 모여서 담화하는 거였다.

송별식이 진행되면서 각자 가져온 이야기나 시를 낭독하며 분위기를 올렸고 나 역시 시를 낭독하였다.

시 낭독 후 몇 마디하고 그 이후로는 가만히 있었다. 사실 가만히 있었다 라는 표현보다는 그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약 1시간 가량 진행됬는데 확실히 나에게는 어려웠다. 흔히 토익 필수 단어 및 숙어는 그들의 대화에서 찾을수 없었다. 모든 문장은 나에게 생소하였다. 모임이 끝나고 나니 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다. 

영어 라는 언어를 어릴적 사는 곳 근처 GnB 어학원에서 처음 배웠고 줄곧 팝송이나 영화를 보면서 배웠다.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과거 Micheal의 송별식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영어를 공부했다.
그리고 오늘 Garett의 송별식이자 생일인데 나는 '두려움' 때문에 가지 못했다.
모임에 가면 몇마디 하다가 또 가만히 있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임에 가서 몇마디를 하거나 안하거나 는 중요하지 않았다. 
모임의 참석에 의의를 두므로.

두려움 이라는 감정이 참 무섭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일이 일어나면 내 안에
잠들었던 두려움 이라는 감정이 다시 나오니까.

영화 속 대사 중에 이런말이 있다.
두려움. 두려움은 직시 하면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