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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복구 파티션 삭제, C 드라이버 포맷. 초기 파티션 크기: 복구 파티션 14기가. C드라이버 450기가, 초기 윈도우 버전: windows 7 Home Premium 64bit SP1 해결 전. 1. 지식인에 질문해보니, 복구 파티션이...

상태: 복구 파티션 삭제, C 드라이버 포맷.
초기 파티션 크기: 복구 파티션 14기가. C드라이버 450기가,
초기 윈도우 버전: windows 7 Home Premium 64bit SP1

해결 전.
1. 지식인에 질문해보니, 복구 파티션이 삭제시 AS 센터에서 복구.
2. AS 비용 20만원 전후.

과정.
1. 리커버리 1번 CD를 넣고, 안전모드 부팅

해결후.
1. C,D 저장된 파일 증발.. 다행히 중요한 파일은 백업해두었다.
2. USB로 포맷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교훈.
복구 CD가 아닌 타 윈도우 버전으로 포맷하면
1. ASSIST 기능 작동되지 않음.
2. 펑션키가 안됨.

잡담.
20만원은 아꼈다.
어제 노트북을 샀을 때 번들로 끼워져있던 메뉴얼을 보았는데 안전모드 부팅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왔다. 생각해보니 4.7GB CD 4장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만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었다. 이렇게 보면 소니 제품이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 이런 이유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사용하던 윈도우와 틀린점은 발열이 없다. 예전에는 크롬에 여러개의 탭을 열어놓으면 팬이 항상 돌아가서 조금 시끄럽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런 현상이 없다.

교훈: 제품을 구매한 후 메뉴얼 숙지는 필수...








Sony 노트북에는 공장초기화 기능이 설치되어있다.  보통 ASSIST를 사용하여 초기화를 하는데, 기능을 안쓰고 USB/CD로 포맷을 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경우, 초기에 설치되었던 프로그램 및 노트북에서의 펑션키가 작동을 하지 않아...

Sony 노트북에는 공장초기화 기능이 설치되어있다. 
보통 ASSIST를 사용하여 초기화를 하는데, 기능을 안쓰고 USB/CD로 포맷을 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경우, 초기에 설치되었던 프로그램 및 노트북에서의 펑션키가 작동을 하지 않아서, 난감할 때가 있다. 2015년 7월 초에 소니사에 A/S 문의를 해보았더니 OS 설치하는 비용만 해서 20만원을 불렀다. 소니 ASSIST 기능만 제외하고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A/S를 안한다고 했다. ASSIST 기능을 대체하는 방법으로  AOMEI OneKey Recovery 를 사용하면 된다. 


밑의 방법은 초기에 리커버리 CD를 제작하였을 때 해당하는 방법이다

1. 리커버리 CD로 프로그램을 재설치/복구할 때, 
※ 만일 3DP NET, CHIP으로 장치 설치하고 CD로 복구하면 이미 설치된 항목이라는 에러가 발생하므로 설치된 드라이버를 다시 삭제해야한다. 

2. VAIO CARE 설치
3. VAIO CARE 복구 (CD 이용)
4. 장치관리자에서 설치안된 장치 확인후 추가 설치
5. 안될시 driverEasy 설치 후 설치
driverEasy에서 firmware extension parser driver를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드라이버는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다.
6. VAIO/윈도우 업데이트 후 적용되었는지 확인
VAIO 업데이트가 끝이나면 보통 펑션키가 되긴 하나 밝기조절키나 몇가지 안되는 것이 있다. 그러므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필히해야 펑션키가 동작한다.(윈도우 업데이트에 메인보드 업데이트가 포함)

윈도우 및 VAIO 업데이트가 끝이 나면 밑의 그림처럼 plug & play 한다.



리커버리 CD를 제작하지 않으면, 제약이 따른다.

밑의 링크는 sony 노트북 초기 프로그램
sony 유틸리티

가끔씩 위의 유틸리티 설치시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설치폴더에 제대로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