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생이다.
졸업을 하기 까지 약 1년이 남았다.
공대생으로서 취업을 하기 위해 기술력 및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몇일전, 취업 상담을 받았는데, 취업 상담사 이자 헤더 헌터 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너가 취업의 문을 크게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니냐? 취업하러는 회사에 대해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자격증이나 기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 '
이 말을 듣고 사실 당황했다.
누구나 그럴것이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타인이 취득하는 자격증이나 기술을 살펴보고 그것을 따며, 타인과의 차별성을 띄기 위해 학원을 다녀보는 것도 고려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스팩이 취업에서 요구하는 스팩이 아니라 우리가 취업을 하기 위해 기준을 크게 잡고 생각한 망상의 스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취업의 문을 너무 크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취업을 하기 위해 어떤 기준을 잡고 있는걸까?
나는 대학생이다. 졸업을 하기 까지 약 1년이 남았다. 공대생으로서 취업을 하기 위해 기술력 및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몇일전, 취업 상담을 받았는데, 취업 상담사 이자 헤더 헌터 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너가 취업의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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