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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2016.06.04 Traveling to Fukuoka, Nagasaki 이번여행은 저번 오사카 여행보다 여유있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때는 사진/동영상 2천여장을 찍었지요. 여행 후...


2016.06.02~2016.06.04
Traveling to Fukuoka, Nagasaki






이번여행은 저번 오사카 여행보다 여유있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때는 사진/동영상 2천여장을 찍었지요. 여행 후, 이것저것 사진을 정리하니 필요없는 사진이 절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필요한 사진만 찍고자 노력을 하였고, 동영상/사진을 100여장 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나가사키/후쿠오카는 오사카에 비해 사진을 찍을만한 요소가 많이 없었습니다.
2번째 일본여행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여행을 두번다녀오니, 첫 여행 때 신기했던 건물이나 문화는 항상 보는 것 처럼 익숙해졌고, 이곳역시 한국과 다를 바 없는 사람사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로 여행 갈때가 온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나가사키 2박 3일 여행일정에 관한 엑셀파일을 첨부합니다.

구글 드라이버

음.. 귀국한지 이틀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라멘이 땡긴다. 인스턴트 라멘을 샀어야 하는데, 아쉬움을 느낀다. 일본은 먹거리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곳의 맛과 온천, 모든 것이 좋고, 그립다. 다음에는 일본 기차 여...

음..
귀국한지 이틀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라멘이 땡긴다.
인스턴트 라멘을
샀어야 하는데,
아쉬움을
느낀다.

일본은 먹거리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곳의 맛과 온천, 모든 것이 좋고, 그립다.
다음에는 일본 기차 여행을 가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여행을 하며,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였다.
덕분에 그곳의 분위기를 생동감있게
알 수 있고, 그 때의 느낌을 한번더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음 여행에 몇가지 챙겨가야할 것이 있다.
여행 티켓을 보관할 앨범첩.
걸음수를 표시하는 만보계.
외국인에게 줄수 있는
한국의 기념품.

7박 8일간의 일본 여행
끝.

라멘. Redrock. 덮밥. 난킨마치. 오리로스 말은것(?) 길거리 라멘   타코야끼 2100엔짜리 거품 장어 덮밥 + 우동 편의점 100엔 빵. 맥도날드 버거 ...

라멘.

Redrock. 덮밥.



난킨마치. 오리로스 말은것(?)

길거리 라멘
 
타코야끼


2100엔짜리 거품 장어 덮밥 + 우동


편의점 100엔 빵.

맥도날드 버거 세트

무코마치역 근처의 오꼬노미야끼집

타코야끼

50cm 1000엔정도의 아이스크림

한개 100엔정도의 Beef 꼬치

라멘

우동 + 밥 + 치킨 너겟

치킨 덮밥.

붕어빵(?)



300~400엔정도의 떠먹는 피자.

야끼소바. 

튀김덮밥.

끼야.

680엔정도의 전골요리.


180엔 우동

100엔 연어 스시

50엔짜리 모듬 스시





아이스크림 자판기에서 나온



맛있는 막대 아이스크림

조금 짭지만 맛있는 700엔 치킨.
숙소 가면서 먹음.

100엔 빵. 이렇게도 다양하다니!

야끼소바 빵. 이것이 빵이로다.

이외에도 
하루에 라멘 3끼니. 
덮밥 5끼니 이상을
매일 먹었다.

한끼 평균 가격은 500 ~ 600엔.

08:46 이날이 오긴 왔다. 집에 가는 날이다. 준비해보자..  아직까지 6000엔이 남았다. 옆방에서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Hotel chuo에서 바라본 거리 카드를 사기 위해 줄은...

08:46
이날이 오긴 왔다.
집에 가는 날이다.

준비해보자.. 

아직까지 6000엔이 남았다.



옆방에서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Hotel chuo에서 바라본 거리

카드를 사기 위해 줄은 선것 같다.

공항에 가기 전에, 스테이크 덮밥, 스테이크 덮밥을 외치는 친구.. 그래서
타케루에 왔다.

스테이크 덮밥은 하루에 10개 인가보다. 안판단다.
그래서 이걸 먹음.


시간을 때우기 위해 카페 라떼 한잔.


라떼가 300엔. 에스프레소는 200엔!.
일본의 흔한 커피 가격.

휴대폰을 종류별로 판다. 

카드가 16,000엔이란 말인가. 아마도 그럴것이다.(추측)

한국에서는 이미 사라지고, 고대 유물이 되어버린 게임팩.


CD까지!!

오늘도 덴덴타운은 평화롭다.


덴덴타운의 흔한 지도.


이런 것좀 한국에 도입하자. 100엔이면 이렇게나 다양한 빵을 선택할 수 있다.

좀 특이한 것으로. 야끼소바 빵. 맛있다. 허허

공항가기 전, 마지막 사진 한컷.






구두를 닦는 곳이 있다. 신기하게도 의자에 앉아서 닦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능..
일명 오픈 팩토리(?)

라피트

오늘도 오사카는 평화롭습니다.



간사이 공항.

이 두친구는 보유재산이 0엔이다.
내 돈으로 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피날레 음식을..


즐기는 거다.
피날레다!!!!!!!!!!

진에어 입장합니다. 아아. 

간사이 공항에 올땐 B열이었는데 이제는 Y열




한국 가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