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9번가에서 Food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서는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가 즐비했다. 대략 4,50불만 들고가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느정도 보면 알겠지만...

2017년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9번가에서 Food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서는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가 즐비했다. 대략 4,50불만 들고가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느정도 보면 알겠지만,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 조금만 걸어도 방금 보았던 음식을 팔고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꼬치구이. 한국에서의 소스가 곁들인 꼬치구이를 생각하면 오산. 특히 고기 주위가 탔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먹는 게 신기하다.

칠면조 다리같다. 파는건 많이 봤으나, 크기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는 것같다.

한국에서는 굴이나 다른 해산물을 손쉽게, 그리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이에 반해 미국에서는 해산물을 구매할 수는 있지만, 자갈치시장처럼 해산물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있다. 이때문에 굴 한접시(5마리)에 $10 을 해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다.

지갑 $60.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9th International Food Festival in NYC from 김진 on Vimeo.


장소: 집 근처, New York, NY 날씨: 매우 맑음. 86도 설명: 반팔, 반바지, 원피스 등의 여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음. 밖에서 가만히 있다간, 기절할지도.

장소: 집 근처, New York, NY
날씨: 매우 맑음. 86도
설명: 반팔, 반바지, 원피스 등의 여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음. 밖에서 가만히 있다간, 기절할지도.


고교시절, 컴퓨터를 처음 배우던 시절, 액티브 X는 보안 목적으로 매우 필요성있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해왔다. 10여년의 시간이 지났고, 미국에 입성을 한 지금, 한국사이트를 이용할 때마다, 한국사이트들은 나의 인내심을 항상 시험한다. 설치할 것이...

고교시절, 컴퓨터를 처음 배우던 시절, 액티브 X는 보안 목적으로 매우 필요성있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해왔다. 10여년의 시간이 지났고, 미국에 입성을 한 지금, 한국사이트를 이용할 때마다, 한국사이트들은 나의 인내심을 항상 시험한다.

설치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키보드 보안프로그램 하나로는 성에 안차는지, 방화벽부터해서 패턴검사기까지 손에 꼽을정도로 많이 설치한다.



아마존에서 매번 물품을 결제할 때마다, 간편함에 희열을 느낀다.

Proceed to checkout 을 누르면, 끝. 카드 번호와 비밀번호 이외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없다.
오늘 점심시간, 회사 동료와 얘기하는데, 잠결에 스마트폰을 만져서 상품이 구매완료가 됬단다. 한국이었으면, 액티브 X 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보안어플도 설치하고, 이것저것 해야할 것이 많겠지만, 외국은 다르다.

과연 액티브 X를 사용해서 보호받는 것은 어느정도일까.
보호받는다면 왜 아마존이나 이베이같은 사이트들은 액티브 X를 사용하지 않을까.
그들은 보호에는 전혀 생각이 없는건가.

한국사이트는 쓰지 말라는 건가.
그러하다.























나의 삶을 돌이켜보았을 때,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개개인의 성향과 가치관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지만, 따지고보면, 비슷한 성향을 가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초-중-고-대학교를 거치면서 어느정도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해 ...

나의 삶을 돌이켜보았을 때,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개개인의 성향과 가치관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지만, 따지고보면, 비슷한 성향을 가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초-중-고-대학교를 거치면서 어느정도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해 분석하는 능력과 대하는 방법들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데, 이는 인생 전체를 보았을 때, 10%에도 못미친다.

직장생활을 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는데, 그 중 하나가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또라이가 아닐까.

또라이의 유형은 몇가지 있다.

1. 악역을 맡으며, 싫은 소리를 하는 유형
2. 평상시에는 정상적이나 타인의 단점이나 트집을 잡으면, 타인에게 알리는 유형
3. 싫은 소리와 동시에 잡소리하는 유형

일단 1번은 지극히 정상적인 유형이다. 보통 입사 초기에 이 유형의 사람과 갈등을 많이 겪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싫은 소리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또한 관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려갈 확률이 크다.

2번은 정상인같지만, 또라이가 맞다. 물론 타인의 단점이나 잘못한 점을 타인에게 알려서 두번 나를 죽이지만, 이런 행동을 함으로서 차후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3번은 가장 피해야할 유형, 또라이다. 이 유형의 특징은 자신이 정상인이라고 믿는다는 것.
1번과 3번의 차이점은 1번은 나의 행동이나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만, 3번은 그 사람에 대한 증오만 커질뿐이다.

회사에 들어가면, 모든 직원들과 친해지려고 하지만, 정작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지속적으로 만나다보면, 스스로 지쳐서 친해짐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러하다.

끝.

이곳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6개월. 주말마다 이곳저곳을 가보며, 맨하탄을 정복했다. 오늘은 큰맘먹고 당일치기로 워싱턴으로 향했다. 오늘의 날씨: 구름많음.  Penn Station에서 Union Station, Washington...

이곳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6개월.
주말마다 이곳저곳을 가보며, 맨하탄을 정복했다.
오늘은 큰맘먹고 당일치기로 워싱턴으로 향했다.

오늘의 날씨: 구름많음. 

Penn Station에서 Union Station, Washington D.C로 가는 직행버스를 타면, 약 5시간 반정도 걸린다.

Union Station, Washington, DC, United States
 워싱턴은 여행자들의 거리, 타임스퀘어와는 사뭇 다르다.
정말 사람 사는 도시랄까.


가까운 거리에 United States Capitol 이 있다.
Station 근처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가도록 하자.이곳저것을 누비다보면 발이 아닌 몸이 아프다.



9시반 뉴욕출발, 4시 워싱턴 도착이라는 경이적인 시간에 도착한 덕에 내부에는 못들어갔다.
United States Capitol













조금만 걸어가면 Library of Congress 이 보인다.












Smithsonian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이 뮤지엄은 비행/우주 박물관으로서 비행기의 역사부터해서 우주왕복선의 모습까지 모두 볼 수 있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개인적으로 항공/우주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다. 그래서 눈으로 삭삭 보고 나왔다.
워싱턴 기념탑방향으로 가다보면 National Gallery of Art가 눈에 들어온다.





오늘의 날씨는 대게 구름이 많다고 하는데, 생각외로 맑다.











 
링컨 기념관은 사람이 줄을 이룬다.










백악관.



다시보는 Union Station.


왕복 10시간 걸리는 워싱턴.
다음에는 1박 2일로 갔다와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