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숙소에서 출발. 오늘은 일정이 다른 날보다 많이 없다. 엘레베이터 앞 자판기. 팥색깔은 정녕 팥죽인가. 백화점에서 파는 고로케. 아~ 맛있어!! 처음에는 헤매었지만, 이제는 지하철 티켓 구매하는 것도 척척...
[일본] 오사카 여행 7일차.
10:24
숙소에서 출발.
오늘은 일정이 다른 날보다 많이 없다.
|
엘레베이터 앞 자판기. 팥색깔은 정녕 팥죽인가. |
|
백화점에서 파는 고로케. 아~ 맛있어!! |
|
처음에는 헤매었지만, 이제는 지하철 티켓 구매하는 것도 척척! |
|
계단에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일본사람들은 이런 표지를 아주 잘 지킨다. 우리같으면 이쪽 저쪽으로 다닐텐데, 이런 문화는 부럽다.
그건 그렇고. 오늘도 먹먹방. 배물러도 먹는기다.!! |
|
680엔 전골요리. 계란은 전골에 넣어서 소스로 먹는다. |
|
카드, 장난감 파는 곳을 가봤는데, 카드를 사면 책상에 앉아서 바로 카드팩을 열어보고 두명이서 대전을 할 수 있다. 허허. 이것은 정말로 획기적이다.
(잡담) 이걸보며 고등학교때 1년 높은 선배들이 강당에서 유희왕 카드게임을 하는 걸보며 참 어리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곳에서 남녀노소 게임하는 것을 보고, 게임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거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안파는 것이 없다. |
|
이렇게나 많이!!!! |
|
180엔 우동. |
|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사라진 미니카까지!! |
|
이런 자동차가 어떻게 14000엔을 한단말이오!! |
|
내 사랑. 건담 프라모델. 싸긴 하지만, 조립해도 집에 나둘 곳이 없다. 바닥에 나두면, 발로 밞기에. 안삼. |
|
츠텐카쿠 전망대로 ~~ |
|
가고 싶었으나 가는 길에 스시를!! 한개에 100엔!! 연어만!! 연어가 최곡! |
|
친구꺼. |
|
눈이 풀림. 배는 부르구나! |
|
발을 만지던데, 행운을 주는 건가. |
|
츠텐카쿠 전망대에서 바라본 거리. |
|
저 달은 달이 아닌 거울에 비친 조명일세 |
|
그곳은 손을 넣는 곳이 아니라 얼굴을 넣는 곳일세.. |
|
역시 일본. 아이스크림 자판기까지!! |
|
먹어보자 |
|
홉슈크림. 너무 달다. 녹차맛이 다른 것에 비해 괜찮음. |
|
일본의 롯데리아. 아 이런점은 배워야 한다. 한명당 한테이블. |
|
롯데리아의 치즈버거. 이 치즈버거는 한국의 치즈버거와 다르다고.. 주장하는 친구 |
|
다 판다!! |
|
일본에서 치킨집을 찾는 것이 왤케 어려운 건가. 구글지도에서 찾은 곳. 조금 짭다. 가격은 700엔 먹으면 배는 부르다. 가게 이름은 Original leader of chicken.
가게 내부 촬영 금지. |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