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6 이날이 오긴 왔다. 집에 가는 날이다. 준비해보자..  아직까지 6000엔이 남았다. 옆방에서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Hotel chuo에서 바라본 거리 카드를 사기 위해 줄은...

[일본] 오사카 여행 8일차.

08:46
이날이 오긴 왔다.
집에 가는 날이다.

준비해보자.. 

아직까지 6000엔이 남았다.



옆방에서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Hotel chuo에서 바라본 거리

카드를 사기 위해 줄은 선것 같다.

공항에 가기 전에, 스테이크 덮밥, 스테이크 덮밥을 외치는 친구.. 그래서
타케루에 왔다.

스테이크 덮밥은 하루에 10개 인가보다. 안판단다.
그래서 이걸 먹음.


시간을 때우기 위해 카페 라떼 한잔.


라떼가 300엔. 에스프레소는 200엔!.
일본의 흔한 커피 가격.

휴대폰을 종류별로 판다. 

카드가 16,000엔이란 말인가. 아마도 그럴것이다.(추측)

한국에서는 이미 사라지고, 고대 유물이 되어버린 게임팩.


CD까지!!

오늘도 덴덴타운은 평화롭다.


덴덴타운의 흔한 지도.


이런 것좀 한국에 도입하자. 100엔이면 이렇게나 다양한 빵을 선택할 수 있다.

좀 특이한 것으로. 야끼소바 빵. 맛있다. 허허

공항가기 전, 마지막 사진 한컷.






구두를 닦는 곳이 있다. 신기하게도 의자에 앉아서 닦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능..
일명 오픈 팩토리(?)

라피트

오늘도 오사카는 평화롭습니다.



간사이 공항.

이 두친구는 보유재산이 0엔이다.
내 돈으로 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피날레 음식을..


즐기는 거다.
피날레다!!!!!!!!!!

진에어 입장합니다. 아아. 

간사이 공항에 올땐 B열이었는데 이제는 Y열




한국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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