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4 다시 시작. 귀국이 오늘 포함 3일 남았는데도 21040 엔이 남았다. 48000엔을 들고 가서 그렇게 먹었는데도 이렇게 남다니!! 더욱 분발하자!!! 사슴공원에서는 먹이를 150엔에 판다.  처먹...

[일본] 오사카 여행 6일차.

07:34
다시 시작.

귀국이 오늘 포함 3일 남았는데도 21040엔이 남았다.
48000엔을 들고 가서 그렇게 먹었는데도 이렇게 남다니!!
더욱 분발하자!!!


사슴공원에서는 먹이를 150엔에 판다. 


처먹자!! 

치킨 덮밥. 먹어라 먹어!! 배불러도 먹는기다!!!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돈을 이곳에 나둔다.
돈을 쉽게 세기 위해서인 것 같다. 



없는 게 없는 일본 상점 클라스.
도수 있는 안경도 판다.

장갑 150엔.

다이소에는 복합기까지!!!!
일본을 보면 항상 욕하지 말고, 이런 것좀 배우자.

일본 자전거 자물쇠 클라스.
자물쇠가 자전거 몸체와 연결되어 열쇠가 아니면 못열게 되어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이런 걸 여는 놈들도 있을 것이다..

먹방 시작!!! 돈을 쓰기 위한 몸부림!!
배물러도 먹는기다!!

한국의 붕어빵은 일본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는가.
그러하다. 이곳의 붕어빵은 차원이 틀리다.
먹는 곳의 가격은 250엔 정도(정확하지 않음, 그정도 함)


피자였던가. 300~400엔정도. 떠먹는 피자라고 보면 된다.






튀김덮밥

키야. 밥 한톨도 남길 수 없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숙소로..
하루에 몇끼를 먹었는지 생각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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