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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귀국이 오늘 포함 3일 남았는데도 21040엔이 남았다. 48000엔을 들고 가서 그렇게 먹었는데도 이렇게 남다니!! 더욱 분발하자!!! |
사슴공원에서는 먹이를 150엔에 판다. |
처먹자!! |
치킨 덮밥. 먹어라 먹어!! 배불러도 먹는기다!!! |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돈을 이곳에 나둔다. 돈을 쉽게 세기 위해서인 것 같다. |
없는 게 없는 일본 상점 클라스. 도수 있는 안경도 판다. |
장갑 150엔. |
다이소에는 복합기까지!!!! 일본을 보면 항상 욕하지 말고, 이런 것좀 배우자. |
일본 자전거 자물쇠 클라스. 자물쇠가 자전거 몸체와 연결되어 열쇠가 아니면 못열게 되어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이런 걸 여는 놈들도 있을 것이다.. |
먹방 시작!!! 돈을 쓰기 위한 몸부림!!
배물러도 먹는기다!!
한국의 붕어빵은 일본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는가. 그러하다. 이곳의 붕어빵은 차원이 틀리다. 먹는 곳의 가격은 250엔 정도(정확하지 않음, 그정도 함) |
피자였던가. 300~400엔정도. 떠먹는 피자라고 보면 된다. |
튀김덮밥 |
키야. 밥 한톨도 남길 수 없다. |
무거운 몸을 이끌고... 숙소로.. |
하루에 몇끼를 먹었는지 생각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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