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9 Toastmasters 모임 장소 근처에 B-Turn이라고 맥주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모임에 가입한지 5달이 지났지만 그들이 구사하는 영어를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번...

[Korea] 한국에서 영어 배우기 7

2014. 6. 29
Toastmasters 모임 장소 근처에 B-Turn이라고 맥주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모임에 가입한지 5달이 지났지만 그들이 구사하는 영어를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번은 Imogen 이라는 외국인 여자(인) 친구는 나에게 한국의 문화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녀의 질문으로 영어에 대한 열정이 겹겹히 쌓였다.
Imogen: I have a friend who lives in 00. One day she says i want to go 찜질방 with you.
I wonder why she wanted to go there with me.
me: well. I think she wanted to see your body.

내가 이 답변을 하고, 나의 영어에 대해 긴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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