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얘기를 나눈 후, 한가지를 질문드렸다.
"회장님. 첫 월급을 타면, 식사 한끼 대접해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흔퀘히. 알겠다고 말씀하셨고, 첫 근무 후 1주가 지났다.
오늘, 부사장님이 잠깐 나를 부르시더니.
회장님이 최근부터 나얘기를 했다고, 식사 한번 대접하는 거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셨다.
결과, 다음주 중으로 식사를 대접하기로 하였다.
그때까지 식사 중 어떤 말을 할 것 이며, 어떤 식당으로 갈 것 인지 생각을 해보자.
2 개의 댓글:
멋집니다.
회장님과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몇가지 질문리스트를 만들어갔지만 생각과 달리 회장님의 연설이 시작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