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숙소가
너무 추웠기에
빨리 일어날 수 있었다.
06:44
숙소에서 나왔다.
오늘은 고베로 가는 날이기에
산노미야역 행 기차를 탔다.
산노미야역에서 이쿠타신사로
향하였다.
일본의 자판기 클라스. 110엔이면 다 된다.
이쿠타 신사.
![]() |
얼굴 모자이크를 하였으나. 귀찮다.. 그냥 올리기로.. 방문자도 별로 없으니.. |
이것 저것 보고,
바로 기타노이진칸으로..
예쁘게 진열된 찻잔 |
기타노이진칸 |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블로그에서 본 고베 RedRock으로..
이곳의 음식을 먹기 위해
1시간을 기다렸다.. 허허..
생전 이렇게 기다려서 먹은 음식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허허.
반정도 먹으면 많이 니글니글한 덮밥.. |
먹은 후,
쉴 곳을 찾아 삼만리..
이것 저것 보고..
이것은 장식물입니다. |
어떨결에 찾는 카페에 도착.
이곳의 카페는 한국과 다르지 않다.
공부하는 학생이 꽤 많다.
어디서든 취업이 문제다.. 허허..
그러하다.
이곳에서 2~3시간을 보냈다.
조금 어두워지자.
메이켄파크로 가서 야경을 보기로..
아.. 왜 내 사진만 이렇게 찍힌 것일까...
삭제는 할 수 없기에..
야경 촬영 후
난킨 마치로 이동하였다.
원래는 난킨마치가 먼저였지만,
메리켄 파크가 조금 더 가까웠기에,
야경을 먼저 보기로 하였다.
난킨마치(차이나 타운) 도착 |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다 먹기에는 몸이 힘들다.. |
숙소로 가는 길에 300엔에 같이가는 친구가 하고 있다. 3판을 해도. 안나오는 일본 뽑기 클라스. |
지하철 역 풍경. 숙소 도착. 이곳에서 3일을 보내게 되었다. 1일차보다 시설은 좋으나 지리적인 면이 문제였다.. |
공용 부엌 |
작고 귀여운(?) 샤워실.. |
숙소에 올라오려면 이렇게 가파른 길을 20분간.. 걸어야 한다.. |
공기는 좋음.. No 미세먼지, 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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