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금요일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토요일이 왔다. 미국에 와서 아직 못가본 곳이 많다. 오늘은 South Street Seaport, 다음주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기로 예정되어있다. 사우스스트릿 시포스의 상점 사우스...

Page 2. South Street Seaport

마의 금요일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토요일이 왔다.
미국에 와서 아직 못가본 곳이 많다.
오늘은 South Street Seaport,
다음주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기로 예정되어있다.

사우스스트릿 시포스의 상점



사우스 스트릿 포스에서 페리, 수상택시를 탈 수 있다.
이때문에, 배를 타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시포트 근방에서 브루클린 브릿지가 보인다.



이곳 주위에는 REISS Westfield World Trade Center가 있다.





샥샥 샥샥 구경하고.
오늘은 화장품 시연회(?)를 한다.

이곳을 나와서 거리로.



그리고.. 다시 펜스테이션으로 돌아오니..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길거리에 쓰레기 허리케인이..
샥샥 샥샥 피해서, 집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지만, 자버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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