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벤치 프레스 30kg(양쪽)도 힘들어 깽깽되고 있었는데 지금은 손쉽게 드는 정도까지 왔다.
1. 기상시간
헬스를 하니 다른건 몰라도 새벽에 일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헬스 시작 전 나는 항상 10시에 일어나고, 자명종을 6시에 맞춰나도 소리를 무시하고 잠에 빠졌었다. 지금은 4시이던 5시이던 시간을 맞춰놓으면 무리없이 일어난다.
2. 자신감과 성격변화
예전에는 타인과 얘기를 할 때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고, 주위를 응시하였다.
또한 도보를 걸을 때 가슴이나 몸을 펴고 걷질 않았다.
지금은 이러한 단점이 모두 해결되었고, 내 몸에 자신감과 어떤 일을 시작할 때의 끈기가 더욱 향상된 것 같다.
이외 외부적으로 신체의 변화는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아직 2주밖에 하지 않은지라 더 해볼 생각이다.
1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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