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7 15:30 서적: 후니의 쉽게쓴 시스코 네트워킹 덤프: Cisco.Actualtests.200-120.v2013-12-09.by.Watson.314q Cisco.Actualtests.200-120.v2013-10-01.b...

CCNA 합격

2016.03.17 15:30

서적: 후니의 쉽게쓴 시스코 네트워킹

덤프:
Cisco.Actualtests.200-120.v2013-12-09.by.Watson.314q
Cisco.Actualtests.200-120.v2013-10-01.by.examtut.278q
gratisexam.com-Cisco.Actualtests.200-120.v2015-03-28.by.Lowell.316q

시뮬: 패킷 트레이서

이 시험에 합격하기까지 2달정도 소요됬다.

처음 자격증 공부를 시작할 때는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으로 1달간 공부를 하였고 이후 덤프와 패킷 트레이서로 공부를 시작하였다.

CCNA 공부를 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문제가 영어이며, 한국어로 번역한 서적이 없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등등.
특히 수험료가 30만원이라는 것이 매우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고민은 고민일뿐. 어짜피 취득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공부를 시작하였다.
자격증 취득까지 후티, 지금은 없어진 야객상회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특히 시험 전날에는 이곳에서 시험 후기를 보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하기로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토폴로지, 명령어, 서브넷 마스크, 주소 요약 등에 대해서 선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턱대고 답만 외워야겠다는 생각은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VCE 플레이어로 하루에 2~3개 풀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진다. 특히 Watson 덤프는 문제가 워낙 많다보니 200번까지 풀다보면 정신력이 감퇴하는 신기한 덤프이다.
Lowell 덤프는 타 덤프의 문제와 동일하나 몇몇 문제만 추가되었다.
examtut 덤프도 새로운 점은 없다. 최근에 이 덤프는 유효하지 않다고하여 참고만 하였다.
그래도 풀어보시길.

시뮬레이션 문제는 실습이 중요하다. 보는 것과 하는 것이 다를 뿐더라 외웠다하더라도 시험장에 가면 매우 헷갈린다.

심렛은 정확히 이해를 해야 될 것 같다. 시험 전 OSPF, EIGRP, ACL을 쭉 눈으로 보고 갔고, 시험장에서는 몇몇 문제가 덤프와 다른 점이 있었다. 특히 오늘 출제된 EIGRP 변형문제는 시험장에가서 풀면서 공부하였다.

시뮬과 심렛을 제외한 객관식 문제는 아주 쉬웠고, Lowell 덤프에서 2~3문제정도 출제되었지만 쉽게 풀었다.

시험 1주 전 여러 덤프를 풀어보았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틀리는 문제는 계속 틀린다. 그러하기 때문에 이것들만 집중적으로 보면 완성이다.




덤프,  Lowell덤프에서 타 덤프에는 없는 문제를 정리한 파일 등을 첨부한다.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를.

구글 드라이브

그리하여 922/1000 으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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