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4
어느때와 같이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였다.
아침에는 비가 왔고, 추웠다. 내 친구는 우산이 없다고.. 하여,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
비가 그치자 바로 후시미이나리 신사로 향하였다.
이곳에서 사진 한컷을 촬영할려고 하였으나,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
이곳 저곳 관람 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장어 덮밥을 먹으러 갔다..
후시미이나리 근처 장어덮밥으로 아주 유명한 집.. 2100엔주고 먹었는데, 너무 거품이 많다. 음.. 한 1000엔이면 적당할 것 같다.. |
손질하는 모습.. |
기온 거리. |
야사카 신사. |
음..
우리는 항상 배고프다.
그래서.
편의점을 들렸다.
일본의 편의점 클라스. 왜이렇게 싸!! |
일본의 100엔 빵 클라스. 왜 이렇게 퀄리티 있는가. |
헤이안 신궁으로 걸어갔다. 허허. 거리가 너무 멀다. 허허 |
헤이안 신궁 도착. |
노출을 너무 많이 잡았다.. 허허 |
돌아가는 길. |
오늘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쉴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삼만리.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 시키고 1시간 정도 쉬었다. |
맥도날드에서 나와
걸어서 교토타워로.. 허허.
오늘 너무 많이 걸었는 것 같다. 허허
교토 타워에서.. |
숙소로 가는 길.. |
숙소 근처 20분 거리에는 이렇게 오코야미야끼와 야끼소바를 파는 곳이 한 곳 있다. 무코마치역은 시골이라, 어디에도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일본어를 못하는 우리들은 바디 랭귀지로. 허허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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