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한국인, 다른 한명은 대학생이며 한 멤버의 여동생이라고 하였다.
어제 모임에서 여동생이라고 한 인물은 매우 유쾌하였고, 이렇게까지 유쾌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표정, 말투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각설하고.
모임 진행 중 스스로 생각할 때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적어왔다.
삶이 무의미하다고 종종 생각했다.
I often think that Life itself is pointless.
사회성이 결렬/부족하다.
lack social skills.
연말 특집
year-end special edition
고등학교때까지
up until high school
would you kindly int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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